이석희 사장 '덕분에 챌린지' 동참 입력2020.06.22 17:45 수정2020.06.23 00:1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사진)과 임직원들이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사장은 다음 주자로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문재균 KAIST 전기·전자공학부장 등을 지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하이닉스 사외이사 '8시간 회의' 지난 5월 25일 오전 10시 서울 광장동 SK연수원 ‘아카디아’에 SK하이닉스 경영진과 사외이사들이 모였다. ‘낸드플래시 반도체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워크숍이 ... 2 "트럼프 으름장? 美기업 없으면 삼성도 반도체 못 만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 화웨이에 반도체를 공급하는 기업들에 자신 있게 "거래를 끊으라"고 압박할 수 있는 건 사실상 대부분의 반도체 장비와 특허에 미국 기업들이 원천 기술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18일 대만... 3 코로나 특수 끝?…D램값 '뚝뚝'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단기 특수를 누린 메모리 반도체 값이 두 달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반도체 시장조사업체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6월 현재 PC에 가장 많이 쓰이는 DDR4 8GB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