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LG유플러스, 스포츠·공연 등 U+앱 개방 입력2020.06.22 17:57 수정2020.06.23 01:0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가 앱 서비스인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 라이브’를 타 통신사 가입자에게도 개방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으로 스포츠와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이 늘어난 것을 고려한 결정이다. LG유플러스 모델들이 무료 서비스하는 앱 3종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듀 011,017…SKT, 2G서비스 내달부터 순차 종료 한국 이동통신 서비스의 대중화를 주도했던 ‘스피드011’이 25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내년 6월 2세대(2G) 이동통신용으로 할당된 주파수의 유효기간이 끝나면 한국에서 2G 서비스가 완... 2 "AI 무한경쟁, 뭉쳐야 산다"…통신업계 '디지털 동맹' 가속도 통신업체들이 다른 업종 기업과 손잡는 ‘합종연횡’이 가속화되고 있다.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로봇 등 차세대 산업의 생태계를 넓히기 위한 디지털 동맹을 맺고 있다. 지난해 S... 3 [포토] 어디서나 간편하게 영상 회의 LG유플러스는 PC와 스마트폰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영상 회의를 할 수 있는 ‘U+영상 회의’ 서비스를 22일 출시한다. 최대 1000명까지 동시 접속할 수 있고 회의 녹화, 영상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