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반가워요”…대구 어린이집 122일 만에 전면 개원 입력2020.06.22 17:44 수정2020.06.23 00:2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2월 20일 휴원에 들어갔던 대구지역 어린이집이 122일 만에 전면 개원했다. 대구 중구 백합어린이집에서 어린이들이 거리를 두고 교실로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종합] 부산항 입항 러 선박서 무더기 코로나…16명 확진 부산항에 들어온 러시아 선박 선원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로 입항한 외국 선적 선박 중 이처럼 다수의 선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22일 부산시 등에 ... 2 [속보] "부산항 입항 러 선원 16명 양성…160여명 격리" 부산항운노조와 부산시는 부산항에 정박한 러시아 국적 화물선 선원 21명 중 1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하역 작업 등을 위해 이 화물선에 올랐던 부산항운노조원... 3 [속보]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서 코로나19 다수 확진" 부산항운노조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박서 코로나19 다수 확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