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운송료 올려달라”…경남 레미콘 총파업 입력2020.06.22 18:07 수정2020.06.23 00:31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건설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가 22일 레미콘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는 총파업을 벌였다. 이날 레미콘 노동자 1000여 명은 레미콘 운송료를 회당 5000원 인상한 4만5000원으로 책정해달라고 요구했다. 파업이 진행된 경남도청 앞 사거리.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AD 로또 1등 "70억" 당첨자 농협 본점가는 길에.. "성기능" 망치는 "전립선비대증" 빨리 병원가야..충격! 부부관계시 '사랑받는' 女들의 특징은? 관련 뉴스 1 포항 '경제 활력'에 올인…상품권 4천억 풀었다 2 소송으로 얼룩진 국립대 총장선거 3 車 미국 수출 '0'…부산 수출 10년 만에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