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中企에 시제품 제작 지원 입력2020.06.22 18:04 수정2020.06.23 00:30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대구상공회의소는 위싱, 홍화패브릭, 와이테크, 캔웍스 등 10개 소공인 기업과 시제품 제작 지원 과제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3~5개월간 시제품 제작과 관련한 기술적 애로와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 권리화 등을 지원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항 '경제 활력'에 올인…상품권 4천억 풀었다 2 소송으로 얼룩진 국립대 총장선거 3 [포토] “운송료 올려달라”…경남 레미콘 총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