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디노가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일곱 번째 미니 앨범 ‘헹가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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