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CJ푸드빌, 골목식당 살리기 입력2020.06.23 17:47 수정2020.06.24 00:57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외식기업 CJ푸드빌이 올 하반기부터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외식업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주방관리, 메뉴 구성 등 매장 운영 노하우를 교육한다. 배민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무료 운영하는 배민아카데미에 CJ푸드빌이 온·오프라인으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쿠팡, 모든 상품 소독 후 로켓배송 쿠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소비자 우려를 고려해 로켓배송으로 배달되는 전 상품을 살균소독(사진)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살균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증한 제품만 ... 2 롯데백화점, 중소 패션기업 상생행사 롯데백화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코리아 패션 마켓’을 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 3 GS25·CU, 스마트폰으로 성인 인증 국내 주요 편의점에서 담배 술 등을 구매할 때 스마트폰만 있으면 성인 인증이 가능해진다. 편의점 GS25와 CU는 24일부터 이동통신사들이 공동으로 운영 중인 본인확인 앱 패스를 통해 모바일 운전면허증으로 성인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