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업부, 수소 기업들과 해외 공급망 구축 MOU 입력2020.06.23 18:03 수정2020.06.24 01:27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우조선해양·두산퓨얼셀 등 수소 관련 30개 기업·기관과 ‘해외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그린수소 해외사업단을 발족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진출 기업 10곳 중 9곳은 "국내로 안 돌아간다" 해외로 진출한 국내 기업의 93.6%는 국내로 복귀할 계획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높은 생산비용, 노동환경, 각종 규제 등의 이유 때문이다. 강기윤 미래통합당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비공... 2 OECD 사무총장 "코로나發 경제위기, 한 세기 내 가장 심각하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가 한 세기 내 가장 심각한 경제침체에 직면해있다. 특히 글로벌 공급망과 기업활동에 치명적 영향이 있다." 앙헬 구리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은 18... 3 전동킥보드 안전기준 강화한다…배터리 별도 관리 내년 하반기부터 전동킥보드 등 전동보드 배터리의 안전관리가 강화될 예정이다. 기존에 전동보드 전체에 대해 KC 안전기준 확인을 받아야 했던 데서 추가로 배터리에 대해 별도 안전확인을 받아야 한다. 또 "배터리 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