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날씨 : 장맛비에 무더위 주춤 입력2020.06.23 17:32 수정2020.06.24 00:4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고 새벽부터 서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비는 낮에 전국적으로 확대되겠다. 아침 최저 19~23도, 낮 최고 21~27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낮 최고 34도 무더위 계속…오후부터 흐려져 화요일인 23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부분 내륙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겠고 폭염 특보가 발표된 일부 중부내륙과 전북내륙, 경북내륙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 2 서울 35.4도…62년 만에 가장 더운 6월 22일 서울 낮 기온이 35.4도까지 치솟아 6월 기준으로 62년 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무더위는 23일까지 이어진 뒤 24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최고 기온이 30도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기... 3 23일 날씨 : 찜통 더위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 17~22도, 낮 최고 24~34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