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콜차입 한도 내달까지 20% 유지 입력2020.06.23 17:46 수정2020.06.24 00:49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위원회가 다음달까지 증권사의 콜머니 차입 한도를 자기자본의 20%로 유지하기로 했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23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반기 말 자금시장 상황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7월엔 증권사 콜차입 한도를 현행대로 유지하고 8월부터 기존 수준으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융사 CEO '셀프 추천' 못한다 정부가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자신을 임원으로 추천하는 자리에 아예 가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금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참석을 허용하면서 의결권 행사만 막고 있다. CEO들의 &lsquo... 2 금융위 "증권사 콜차입 한도 하향 한 달 유예…8월까지 단계적 정상화" 금융위원회가 다음달까지 증권사의 콜머니 차입한도를 자기자본의 20%로 유지하기로 했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23일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반기말 자금시장 상황에 부담이 ... 3 은성수 "성장지원펀드 2022년까지 15조원 규모로 확대" 은성수 금융위원장 (사진) 이 23일 혁신기업에 원활한 자금 공급을 위해 성장지원펀드를 2022년까지 15조원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넥스트라이즈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