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소연료전지 업무협약 입력2020.06.23 17:51 수정2020.06.24 00:4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현대자동차, 한국동서발전, 대원그룹, 경동도시가스 등과 수소연료전지 발전과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들 업체와 수소연료전지 발전 사업과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사업 공동 추진, 수소 충전 인프라 확대 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을 세계 최고 수소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0돌 맞은 한국선급 "디지털 선박검진 기술로 제2 도약"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사진)은 23일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디지털·친환경 미래기술 분야를 강화하겠다”며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직업능력개발... 2 KTX울산 역세권, 스마트도시 조성 울산시가 KTX 울산역사 주변 배후지역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울산시는 2025년까지 8913억원을 들여 울주군 삼남면 신화리 일대 153만㎡에 미래 자동차, 생명공학, 그린에너지 업체 등을 유치하고 전시컨벤션센터... 3 [포토] 도심 곳곳에 '쿨링 포그'…무더위 날려요 경남 창원시가 무더위 때 물 입자를 뿜어 더위를 식히는 ‘쿨링 포그’ 장치를 도심 세 곳에 추가 설치했다. 23일 경남 마산합포구 남부터미널 종점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쿨링 포그 장치에서 물 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