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심 곳곳에 '쿨링 포그'…무더위 날려요 입력2020.06.23 17:52 수정2020.06.24 00: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창원시가 무더위 때 물 입자를 뿜어 더위를 식히는 ‘쿨링 포그’ 장치를 도심 세 곳에 추가 설치했다. 23일 경남 마산합포구 남부터미널 종점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쿨링 포그 장치에서 물 입자가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0돌 맞은 한국선급 "디지털 선박검진 기술로 제2 도약"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사진)은 23일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아 디지털·친환경 미래기술 분야를 강화하겠다”며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직업능력개발... 2 창원에 국내 첫 '직류기기 시험인증센터' 경남 창원에 직류 송전 시험과 인증에 필요한 인프라가 국내 처음으로 구축된다.경상남도와 창원시, 한국전기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모한 ‘초고압 직류기반 전력기기 국제 공인시... 3 대구은행, 기술금융 평가 1위 대구은행(행장 김태오)이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테크평가)에서 소형은행 그룹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은 기술기반 투자 확대, 공급 규모, 은행 자체 기술금융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