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날두 “골 맛 오랜만이네” 입력2020.06.24 00:33 수정2020.09.21 00:00 지면A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4개월 만에 재개된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첫 경기에서 골 맛을 봤다. 호날두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의 레나토 달라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볼로냐전에서 전반 23분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했다. 호날두가 경기 중 상대 수비를 앞에 두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신화통신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OCA 초청 동계AG 개회식 참석 2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3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