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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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다시 40명대로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6명 늘어 누적 1만2484명이라고 23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이 30명, 국내 지역발생은 1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지역발생보다 많은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36일 만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