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3일 오전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러시아 선원 확진자 16명의 부산의료원 이송을 요청한 상태다.
러시아 선원 확진자의 검사 비용과 입원 치료비 등을 정부가 부담하는 것은 국제관례와 인도적인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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