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서 출국 앞둔 외국인 근로자 1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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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23일 0시 현재 코로나19 대구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6901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경북 영천시 임고면 매호리에 거주하는 20대 외국인 남성 근로자다. 그는 귀국을 앞두고 대구에 있는 계명대 동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23일 0시 현재 코로나19 대구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6901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경북 영천시 임고면 매호리에 거주하는 20대 외국인 남성 근로자다. 그는 귀국을 앞두고 대구에 있는 계명대 동산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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