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20대男 코로나19 확진…감염 경로 미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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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아 방역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인천시는 계양구에 사는 A(27)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로써 331명이 됐다.
방역 당국은 A씨 감염 경로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 추가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인천시는 계양구에 사는 A(27)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가 관리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로써 331명이 됐다.
방역 당국은 A씨 감염 경로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아 동선과 접촉자 등에 대해 추가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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