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모범 사업장 방문한 이재갑 고용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재택근무 모범 사업장인 서울 가산동 '인프라웨어'를 방문해 지준경 대표와 재택근무자와의 화상회의를 지켜보고 있다.

오피스웨어 '폴라리스' SW 제조업체인 이 기업은 총 171명의 직원 중 하루 평균 20~30명이 재택 근무를 하고 20여명이 시차출퇴근제를 활용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