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모범 사업장 방문한 이재갑 고용부 장관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23 14:51 수정2020.06.23 14: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재택근무 모범 사업장인 서울 가산동 '인프라웨어'를 방문해 지준경 대표와 재택근무자와의 화상회의를 지켜보고 있다.오피스웨어 '폴라리스' SW 제조업체인 이 기업은 총 171명의 직원 중 하루 평균 20~30명이 재택 근무를 하고 20여명이 시차출퇴근제를 활용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느슨한 재택근무' 해결사로…기업가치 5배 뛴 먼데이닷컴 이스라엘의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먼데이닷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커지고 있는 원격근무 솔루션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도입하거나 확장... 2 롯데, 대표님 호칭 대신 '제롬'…영어이름 부르고 주 1회 재택근무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가 출근할 때 그에게 깍듯이 90도 인사를 하는 직원은 없다. “안녕하세요 제롬” 하며 가벼운 인사 정도만 한다.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는 지난 1일부터 영어 ... 3 디지털이 산업 간 경계 무너뜨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기업들이 디지털 역량 시험대에 섰다. 미리 준비한 기업들이 빠르게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한 반면 대비가 부족한 기업은 일시적으로 사업 중단 사태를 겪는 등 희비가 엇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