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라크 근무하다 입국한 고양 40대男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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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고양시는 A씨가 올해 2월부터 이라크의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다 지난 22일 오후 5시 25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A씨는 고양시 수송 버스를 타고 킨텍스 선별진료소로 이동,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이 나옴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 입원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경기 고양시는 A씨가 올해 2월부터 이라크의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다 지난 22일 오후 5시 25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밝혔다.
A씨는 고양시 수송 버스를 타고 킨텍스 선별진료소로 이동,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이 나옴에 따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에 입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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