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역당국 "집단확진 러 선박 승선 수리업체 직원 6명은 음성"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23 15:44 수정2020.06.23 15: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수도권 학교 '밀집도 최소화 조치' 연장…당분간 계속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이라크 근무하다 입국한 고양 40대男 확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고양시는 A씨가 올해 2월부터 이라크의 건설 현장에서 근무하다 지난 22일 오후 5시 25분 인천공항... 3 [속보] 안산서 부모·할머니 이어 초등학생 자녀도 확진 경기 안산시에서 같은 집에 사는 외할머니와 부모에 이어 초등학교 3학년 자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금천구 도정업체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