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감천항 1·3부두 26일까지 폐쇄…방역 철저히 못한 부분 있어"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23 16:48 수정2020.06.23 16: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혁신처 "조윤제 금통위원 보유주식 직무관련성 있어"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2 [속보] 부천 40대 확진…감염 경로 미궁 확진자 속출 부천시 괴안동에 거주하는 A(46·여)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A씨는... 3 [속보] 방역당국 "집단확진 러 선박 승선 수리업체 직원 6명은 음성"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