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규영 회장 '스테이 스트롱' 참여 입력2020.06.23 17:36 수정2020.06.24 00:2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사진)이 23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문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에게 함께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행사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다음 주자로 이강호 PMG 회장,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을 지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완신 대표 '스테이 스트롱' 참여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사진)가 지난 15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참여자로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계양갑), 길태기 법무법인... 2 국내 영업 부진, 미국선 재무 악화…고전하는 아주호텔앤리조트 아주그룹 계열사인 아주호텔앤리조트가 수익성 악화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서울 마포에 재개장한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옛 서교호텔)이 아직 자리 잡지 못한 가운데 최근 하얏트와 브랜드 제휴 계약을 끝낸 더쇼어호... 3 아주복지재단 '아름다운 바자회' 개최 아주그룹의 비영리기관인 아주복지재단(이사장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이 지난 21일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서울 동대문구 ‘아주 좋은 꿈터’에서 ‘제1회 아주 아름다운 하루’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