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00원 마스크’ 긴 줄 김영우 기자 입력2020.06.25 02:40 수정2020.06.25 02:40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24일부터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판매에 나섰다. 마스크 20개가 들어있는 한 상자 가격이 1만원(개당 500원)이다. 1인당 한 상자만 구매할 수 있다. 이날 이마트 서울 용산점에서 번호표를 뽑은 방문객들이 마스크를 받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백화점 빅3'부터 동네슈퍼까지 전국 동시세일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국내에서 ‘쇼핑 대잔치’가 열린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주요 유통사들이 참여해 대대적으로 할인 행사를 벌인다. 할인폭이 클 뿐 아니라 해외 ... 2 광클 말고 마트로…비말 차단 마스크, 이마트 판매 개시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가 24일 오후 오프라인 매장에 풀린다. 오프라인 매장 중 처음으로 이마트 20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전국 매장 20곳에서 비말 차단용 마스크를 1인당 2... 3 이마트, 500원짜리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 이마트가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한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 오후부터 전국 20개 매장에서 장당 500원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다. 1인당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