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년 뒤엔 여의도~인천공항 '에어택시' 타고 슝~ 입력2020.06.24 17:40 수정2020.06.25 03:01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도심항공교통 팀 코리아’ 발족 24일 서울 공항동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국토교통부와 도심항공교통 분야 주요 4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한 ‘도심항공교통 팀 코리아(Team Korea) 발족식’이 열렸다. 정부는 이번 행사에서 인천국제공항~여의도 간 항공택시를 2025년까지 상용화한다는 구상을 내놨다. 현대자동차의 도심항공기 SA-1이 국립항공박물관에 전시돼 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靑, 인천공항 '채용 공정성' 논란에 "정부 노력의 결실"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공정성 문제에 대해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정규직과 비정규직간 차별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24일 JTBC 뉴스에서 이와 같은... 2 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갈등 "갈수록 꼬이네"...공사 노조 25일 청와대 앞 기자회견 이달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발표한 보안검색요원 1902명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던 취업준비생들의 반발, 공사 정규직 노조의 규탄대회와 1인 시위, 양대 노총의 기싸움도 재현되... 3 인천공항 "알바가 정규직?…보안요원, 정부 인증평가 통과해야" "연봉 5천만원?…평균 임금 3천850만원, 급여체계도 기존 직원과 달라" 보안검색 노조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된 업무…청년 일자리와 관계없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보안검색 직원 1천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