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독립운동가 AR 체험존' 입력2020.06.24 17:36 수정2020.06.25 02:51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 성남시는 26일부터 ‘증강현실(AR) 독립운동가 3인의 체험존’ 시범서비스를 시민에게 공개한다. 김구, 여성 대표 독립운동가 정정화, 성남 출신 남상목 등 3인을 3차원(3D) 캐릭터로 복원해 시민들이 독립운동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3년간 총 100인의 독립운동가 삶을 웹툰으로 그려내는 공공문화 콘텐츠 사업을 추진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제천 56분에…하반기 8개 철도 노선 뚫린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해 말 개통할 예정인 중앙선 원주∼제천 복선전철 구간에 다음달 말까지 열차를 투입해 종합시험운행을 시작한다. 이 구간은 총 연장 44.1㎞에 사업비 1조1800억원을 투입했다. 시속 260... 2 [포토] 5년 뒤엔 여의도~인천공항 '에어택시' 타고 슝~ 24일 서울 공항동 국립항공박물관에서 국토교통부와 도심항공교통 분야 주요 40여 개 기관·업체가 참여한 ‘도심항공교통 팀 코리아(Team Korea) 발족식’이 열렸다. 정부는 이번... 3 전남도, 바이오·에너지 기업에 최대 1000억 지원 전라남도가 바이오, 에너지 등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당 보조금을 최대 1000억원으로 늘린다. 5000억원 이상 투자한 기업에는 부지를 무상 제공하거나 무상 임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전라남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