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왼쪽 세 번째)은 24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함께 이공계 전문대 및 고등학교 학생 114명에게 총 2억8000만원의 ‘에쓰오일 드림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