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공기관, 지역 구매상담회 입력2020.06.24 17:42 수정2020.06.25 03:09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은 26일 오전 10시 벡스코에서 ‘2020 부산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를 연다. 부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부산의 준정부기관 및 공기업, 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등 30여 개 기관과 6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시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in 부산’ 행사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경수 경남지사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경남형 3대 뉴딜에 남은 2년 집중" 김경수 경남지사는 민선 7기 전반기 경남도정의 성과로 서부경남KTX,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진해 제2신항 등 3대 국책사업의 추진을 꼽았다. 후반기에는 디지털화, 친환경에너지, 지역혁신을 위한 경남형 3대 뉴딜정... 2 "구미를 5G 스마트시티로" LG유플러스가 구미시, 금오공과대와 손잡고 구미시를 스마트시티로 탈바꿈시킨다. 3개 기관은 24일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의 스마트시티팩토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구미시를 ... 3 부산, 스타트업 10곳 선정…글로벌 도약 지원 부산시가 지역 최고의 스타트업들을 선정해 본격 육성에 나섰다.부산시는 24일 부산 해운대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올해의 에이스 스텔라 기업 열 곳을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에이스 스텔라는 스타트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