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 NHK은 이번 지진에 따른 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지진 진앙은 지바현 앞바다인 북위 35.50도, 동경 141.20도 지점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0km다.
NHK에 따르면 지바현 인근은 1987년 규모 6.7 지진으로 사망자가 나오는 등 과거에도 비교적 규모가 큰 지진이 발생한 지역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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