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빼달라" 했을 뿐인데…5살 아들 눈앞서 다짜고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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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맞는 모습 지켜본 5살 아이, 충격으로 심리치료

경기 용인 동부경찰서는 상해 등의 혐의로 A씨(48)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당시 현장에는 B씨의 5살배기 자녀와 돌 정도의 갓난아기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버지가 폭행당하는 모습을 눈앞에서 지켜본 5살 아이는 충격을 받아 심리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