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실종된 영국 해변…마스크 낀 사람 안 보이네 입력2020.06.25 17:22 수정2020.09.23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현지시간) 영국 남부 해안 도시 본머스 해변이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최근 영국 당국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한 데다 이날 본머스 일대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오르자 해변에 인파가 몰렸다. 영국은 다음달 4일부터 식당과 카페, 호텔 등 서비스업종의 영업 재개를 허용할 계획이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126조원 추경…AI·반도체 지원 일본이 고물가 대응과 경제성장 지원을 위해 126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이 포함된 종합경제대책을 22일 내놨다.일본 정부는 이날 임시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경기부양 대책은 총... 2 '천하무적 할머니' 떴다…"보이스피싱범이 농락당할 차례" 보이스피싱 범죄가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영국의 한 이동통신사가 보이스피싱범을 농락하는 '인공지능(AI) 할머니'를 내세워 주목받고 있다.19일(현지 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영국... 3 전쟁 발발 1000일…키이우 주민들이 전하는 우크라 이야기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삶은 여전히 전쟁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정전과 공습 경보, 치솟는 물가 속에서 주민들은 매일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다. 키이우 주민 네 명이 전쟁이 일상에 미친 영향과 국제 사회에 전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