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실종된 영국 해변…마스크 낀 사람 안 보이네 입력2020.06.25 17:22 수정2020.09.23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현지시간) 영국 남부 해안 도시 본머스 해변이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최근 영국 당국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한 데다 이날 본머스 일대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오르자 해변에 인파가 몰렸다. 영국은 다음달 4일부터 식당과 카페, 호텔 등 서비스업종의 영업 재개를 허용할 계획이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고차 보러 왔어요"…신차 안사고 버티더니 '폭풍성장' “자동차 대출금리가 연 6%를 넘습니다. 신차를 살 엄두가 나지 않아 미국 코네티컷에서 여기까지 중고차를 보러 왔어요.”지난 20일 뉴저지 버건카운티에 있는 한 중고차 영업점에서 만난 시어도어 ... 2 가스비 폭등…쪼개진 유럽 러시아산 가스 수입 중단 문제로 우크라이나와 동유럽 국가 간 대립이 격화하고 있다.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왼쪽)는 22일(현지시간) 모스크바를 깜짝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피초 총리... 3 혼다·닛산 합병 본격화…"2026년 8월 지주사 설립" 일본 2위 완성차 업체인 혼다와 3위 닛산자동차가 23일 경영 통합을 위한 협의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주사를 설립하고, 지주사 아래 두 회사가 들어가는 방안이다. 닛산이 최대주주인 미쓰비시자동차도 합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