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실종된 영국 해변…마스크 낀 사람 안 보이네 입력2020.06.25 17:22 수정2020.09.23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현지시간) 영국 남부 해안 도시 본머스 해변이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최근 영국 당국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한 데다 이날 본머스 일대 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오르자 해변에 인파가 몰렸다. 영국은 다음달 4일부터 식당과 카페, 호텔 등 서비스업종의 영업 재개를 허용할 계획이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트럼프 색출' 나선 美보수 싱크탱크, NASA에 정보공개 요청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가까운 보수 싱크탱크가 연방정부 내 반(反) 트럼프 세력 색출에 나섰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워싱턴DC에 위치한 헤리티지 재단은 지난달부터 미 항공... 2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공습으로 사망 추정" 이스라엘은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새 수장으로 거론되는 하셈 사피에딘이 공습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4일(현지시간)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은 이날 이스라엘 정부 고위 ... 3 오픈AI, 뉴욕에 첫 사무실…사업 확장 본격화 100억달러(13조5000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마련한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최근 미국 뉴욕 맨해튼의 퍽 빌딩(Puck Building)에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