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포니정 혁신상' 상금 2억 기부 입력2020.06.25 17:26 수정2020.06.26 03:2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이 포니정 혁신상 상금으로 받은 2억원을 사회에 기부한다. 25일 제14회 포니정 혁신상을 받은 방 의장은 “최초에 음악이 나를 왜 행복하게 했는지를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왼쪽부터), 방 의장,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 부인 박영자 여사, 정몽규 HDC 회장 등이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시혁 기부, '포니정 혁신상' 수상 상금 2억원 사회에 쾌척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이 제14회 ‘포니정 혁신상’을 수상하고 상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포니정재단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포니정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혁신적 매니지... 2 SK머티리얼즈, 임직원 헌혈 캠페인 SK머티리얼즈(대표 이용욱·사진)가 경북 영주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SK 릴레이 헌혈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SK에어가스, SK트리켐, SK쇼와덴코 등 자회... 3 대한변협, 우수변호사 6인 선정 대한변호사협회는 김현구·남광순 변호사 등 6명을 ‘제13회 우수변호사’(사진)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상자는 김 변호사와 남 변호사를 포함해 문현웅, 박미혜, 백신옥, 정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