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날씨 : 장맛비 계속 입력2020.06.25 17:31 수정2020.06.26 03:06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내륙 지방에 새벽과 낮 사이 비가 조금 내리겠다. 아침 최저 19~22도. 낮 최고 24~31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국 흐리고 장맛비 계속…낮 최고기온 23∼29도 목요일이자 6·25 전쟁 발발 70주년인 25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전날부터 내린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26일까지 남해안·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40㎜다.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 2 장마 하루만에 '주춤'…비 오전에 대부분 그칠 듯 [내일 날씨] 25일 목요일엔 대부분 지방에 장마가 잠시 주춤하겠다. 25일엔 중부지방(강원 북부 제외)과 남부지방(경남 남해안 제외), 제주도, 울릉도, 독도에 5~30mm, 강원 북부와 경남 남해안에는 30~80mm의 비가 내... 3 [포토] 비와서 더 즐거운 아이들 24일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렸다. 제주와 강원 일부지역은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가 내렸다. 서울 대현동 이화여대에서 아이들이 우산과 우비를 갖춘 채 물웅덩이에서 장난을 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