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체채권 매입 나선 캠코 입력2020.06.25 17:53 수정2020.06.26 01:2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사태로 빚을 갚기 어려워진 채무자를 돕기 위한 ‘연체채권 매입펀드 협약식’이 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이계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문성유 캠코 사장,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이호형 은행연합회 전무, 이재식 농협중앙회 대표. 금융위원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송언석, '금감원 제재심의委 공정성 제고' 법안 발의 송언석 미래통합당 의원은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공정성 강화를 골자로 한 금융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금감원장이 단독 임명하는 제재심의위원을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 ... 2 캠코, '개인연체채권' 최대 2조 매입…29일부터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연체 위기에 놓인 개인 연체채권 최대 2조원에 대한 매입에 나선다. 오는 29일부터 1년간이다. 금융위원회와 캠코 등은 2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 3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은행이 물게 한다 보이스피싱 피해자에 대한 배상 책임을 금융회사에 지우는 방안이 추진된다. 보이스피싱에 직접 가담하지 않았더라도 송금이나 인출을 도운 ‘단순 조력자’에 대한 처벌 규정이 신설된다. 금융위원회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