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끼임사고 안전점검 입력2020.06.25 18:08 수정2020.06.26 02:4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사진)은 25일 경기 광주의 한 마스크 제조업체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했다. 박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마스크 제조업체의 업무량이 크게 늘었다”며 “끼임 사고에 대한 철저한 안전조치와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학도시' 대구, 1950년을 소환하다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관계자와 종군기자들은 대구 향촌동의 ‘르네상스’ 등 음악감상실을 방문해 “전쟁 통에도 바흐의 선율이 흐른다”고 놀라워했다. 대구문학... 2 부산 "소비 늘려 경기 살리자" 부산시는 다음달 12일까지 펼쳐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부산 브랜드 페스타’를 연다고 25일 발표했다.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 [포토] “영웅의 얼굴을 기록하다” 경남동부보훈지청이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연다. ‘70명 영웅의 얼굴을 기록한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경남 창원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에서 다음달 27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