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코로나 피해' 여행사 지원 입력2020.06.25 18:09 수정2020.06.26 02:47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경남형 여행업 위기 극복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를 7월 14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극심한 피해를 입고 있는 도내 여행업계의 실질적 지원과 경남 여행상품 개발을 통한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경남 지역 623개 여행사가 대상이며, 여행상품 기획비 100만원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학도시' 대구, 1950년을 소환하다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관계자와 종군기자들은 대구 향촌동의 ‘르네상스’ 등 음악감상실을 방문해 “전쟁 통에도 바흐의 선율이 흐른다”고 놀라워했다. 대구문학... 2 부산 "소비 늘려 경기 살리자" 부산시는 다음달 12일까지 펼쳐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연계해 ‘부산 브랜드 페스타’를 연다고 25일 발표했다.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 [포토] “영웅의 얼굴을 기록하다” 경남동부보훈지청이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을 연다. ‘70명 영웅의 얼굴을 기록한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경남 창원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에서 다음달 27일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