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윤주선 홍익대 교수가 ‘서울시 권역별 실질주택수요 기초조사 연구’를 주제 발표한다. 그리고 이혁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고밀도와 계획가치, 그 거대한 왜곡’을, 김선철 무궁화신탁 상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정비사업의 이슈와 대응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한편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명훈 한양대 부동산융합대학원장을 좌장으로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 강신봉 도시정비협회 부회장, 이한나 매일경제 차장, 이상훈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은 부원장, 이주일 서울연구원 박사, 이희정 서울시립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건설주택포럼은 건설업계,금융,개발,연구,행정기관등 전문가 200여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포럼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