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조가 티오프를 마친 15시 현재 지한솔, 김효주가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날 7언더파 공동 선두였던 지한솔, 김효주는 이날 나란히 두 타를 줄이며 9언더파를 기록했다.
뒤를 박채윤, 안나린, 이소영, 김지영2이 8언더파로 바짝 따라붙고 있다.
한편 매 대회 화제를 몰고 있는 안소현은 6언더파 공동 8위로 경기를 마쳤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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