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자 시키신 분!”…해변에선 드론이 배달 입력2020.06.26 17:22 수정2020.09.24 00:00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잔트포르트 해변에서 도미노피자가 띄운 드론이 피자 상자를 매달고 시범 배달에 나서고 있다. 아마존과 도미노피자 등은 세계 각지에서 드론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를 실험해왔다. 코로나19 사태 후 비대면 경제가 활성화되면서 드론 물류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무모한 조치 자제해라" 한국에 경고 날린 러시아 러시아가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공급하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24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날 인터뷰에서 "한국산 무기가 러시아 시민을 살상하는 데 사용되... 2 '역대급 할인' 이런 기회 없는데…"안 살래요" 등 돌린 소비자들 미국 소매업체들이 소비자들의 지출 둔화 조짐 속에서 대규모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행사를 확대하며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이 기간 소비 증가율이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우려가 커... 3 우크라 전쟁 우려·美 지표 호조에…유가, 2주 만에 최고치 [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가 2거래일 연속 큰 폭으로 상승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이 심화하며 전쟁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의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유가 상승세를 더욱 자극했다.22일(현지시간)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