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철 만난 서핑족 입력2020.06.26 17:25 수정2020.06.27 02:10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드를 이용해 파도를 타는 ‘서핑’이 최근 해양스포츠로 인기를 끌고 있다. 26일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 서핑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핑의 계절 왔다 체감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면서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8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변에서 서퍼들이 파도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2 2년새 땅값 2배 껑충…'서핑'이 바꾸는 부동산 국내 해양여가 활동 중 서핑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강원도 양양·천진(고성) 등 주요 서핑지의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관광객들이 몰리며 새로운 상권이 형성되고, 부동산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 대명리조트 쏠비치호텔·리조트 양양, 9월30일까지 서핑스쿨 대명리조트의 쏠비치호텔(사진)·리조트 양양과 삼척이 오는 9월 30일까지 서핑스쿨을 운영한다. 서핑스쿨에서는 서핑이론과 패들링, 테이크오프, 안전교육 등을 전용 해변에서 1시간30분 동안 한다. 6~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