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9번 확진자가 지난 21일 안양 소재 주영광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교회에서 신도 29명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1명은 양성(안양시 61번 확진자) 판정을 받았으며, 2명은 자가격리 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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