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산서 입국후 자가격리 중인 카자흐스탄인 확진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26 22:27 수정2020.06.26 22: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6일 안산시에 따르면 단원구 선부동에 거주하는 40대 카자흐스탄인(안산 31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지난 22일 입국한 이 확진자는 자가격리중이던 25일 무증상 상태에서 받은 검체검사를 받았다. 그는 확진 판정 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됐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이라크서 귀국' 수원 50대 男 코로나 확진 2 [속보] 군포 확진자 안양교회 예배 참석…접촉자 1명 확진 3 [속보] 일본 하루 신규 확진자 '다시' 100명 넘었다…'48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