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다시 50명대…교회감염탓 서울-경기 집중·해외유입↑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27 10:19 수정2020.06.27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신규확진 51명중 서울·경기 각 17명-대전 2명-인천등 4곳 1명씩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2 [속보] 코로나19 51명 신규확진…지역발생 31명·해외유입 20명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3 [속보] 성남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서울 왕성교회 신도 26일 경기 성남시에 따르면 분당구 정자동에 사는 29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코로나 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신도인 것으로 조사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