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산 유치원 장출혈성 감염 노출자 202명 중 111명 '유증상' 강종구 기자 입력2020.06.27 14:20 수정2020.06.27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결혼식 간 왕성교회 20대 확진자…7명 밀접 접촉 [종합] 서울 관악구 소재 왕성교회에서 감염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마포구 소재 한 결혼식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와 마포구는 20대 여성인 노원구 46번 확진자가 지난 일요일(21일) ... 2 [속보] 대전 방문판매업체 집단감염 확진자 3명 늘어…누적 75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속보] 경기 성남 수정구 이웃모임 관련 6명 확진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