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가슴 쓸어내린 전북, 26번 확진자 접촉 553명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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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도내 26번째 확진자 A씨(65·여)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553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A씨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143명은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된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양성으로의 전환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단계 판매업에 종사하는 A씨는 장례식장, 식당, 교회, 내과 등을 방문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씨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143명은 2주간 자가격리 조치된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양성으로의 전환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다단계 판매업에 종사하는 A씨는 장례식장, 식당, 교회, 내과 등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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