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왕성교회 확진자 8명 추가 누적 27명…서울 23명·경기 4명 조준혁 기자 입력2020.06.28 14:14 수정2020.06.28 15: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8일 오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에 폐쇄명령서가 붙어 있다. /사진=뉴스1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오후 12시 기준으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집단감염 관련 감염자는 전날 보다 8명이 증가해 27명(서울 23명·경기 4명)으로 늘어났다고 발밝혔다.왕성교회의 교인 수는 1700여명 규모다.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교사→3세 원생 전염…국방부 어린이집 '2주간 폐쇄' 2 [속보] 서울 한강 자동차 모임 1명 추가 확진…총 누적 6명 3 [속보] 서울 방문판매 리치웨이 2명 추가…총 207명 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