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세균 총리 "교회 중심 집단감염 발생 우려 큰 상황" 강경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6.28 16:37 수정2020.06.28 1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정 총리 "교회 중심 집단감염 발생해 우려 큰 상황"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심상찮은 교회 확진…검사량 적은 주말 불구 12주 만에 '최대' 서울과 경기도 안양지역 교회에 이어 수원의 한 대형교회에서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해 종교 시설에서의 확산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8일 낮 12시 기준으... 2 정총리 "교회 집단감염 우려 커…방역수칙 지키길"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최근 일부 교회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해 국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 3 [속보] 서울 누계 확진자 1300명 넘었다…TK 이어 세번째 서울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계 확진자 수가 1300명을 넘어섰다. 대구·경북에 이어 세번째 수준으로 확진자가 불어났다. 28일 서울 자치구 발표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집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