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원 야구장 1루서 3루까지 둘러싸…LG전자, 330m LED 사이니지 입력2020.06.28 17:19 수정2020.06.29 00:50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경기 수원에 있는 프로야구 경기장 수원KT위즈파크에 330m 길이의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경기장에 설치된 사이니지 중 가장 큰 제품이다. 휘도가 높아 외야 관중석에서도 화면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상] LG전자, 스타디움 LED 사이니지 국내 첫 공급 LG전자는 28일 경기 수원시 수원KT위즈파크에 스타디움 전용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를 공급했다 밝혔다. LG LED 사이니지(제품명 LBF 스타디움 시리즈)로 조성된 리본 보드(띠 전광판)는 1루부터 3루까... 2 폭염에 날개 돋친 에어컨…'창문형 vs 이동식' 어떤 것 고를까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에어컨 판매가 늘어나면서 특히 이동식 에어컨과 창문형 에어컨의 최근 판매 호조가 눈에 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 3 삼성·LG, 2분기 '코로나 쇼크'…스마트폰·가전 판매 직격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전자업계 2분기 실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직격탄을 맞아 2분기 실적이 지난해와 비교해 다섯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