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캐주얼 브랜드 'WML' 입력2020.06.29 17:00 수정2020.06.30 01:13 지면A2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유통가 와이파이 신성통상이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더블유엠엘(WML·weird masterpiece lab·사진)을 출시했다. 브랜드명은 ‘기묘한 요소들을 조화시켜 균형을 이룬 마스터피스를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형광색과 코랄, 라임 등 튀는 색을 대비시켜 눈에 확 띄는 것이 특징이다. 반팔 티셔츠, 나일론 바지, 야구모자, 양말 등이 나왔다. 패션 전문 온라인몰 무신사에서 내달 2일까지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마트 '고기 할인권' 판매 2 롯데제과, 자이언츠 맞춤 껌 제공 3 H&M, '쓱닷컴' 공식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