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캐주얼 브랜드 'WML' 입력2020.06.29 17:00 수정2020.06.30 01:13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신성통상이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더블유엠엘(WML·weird masterpiece lab·사진)을 출시했다. 브랜드명은 ‘기묘한 요소들을 조화시켜 균형을 이룬 마스터피스를 만들어 낸다’는 의미를 담았다. 형광색과 코랄, 라임 등 튀는 색을 대비시켜 눈에 확 띄는 것이 특징이다. 반팔 티셔츠, 나일론 바지, 야구모자, 양말 등이 나왔다. 패션 전문 온라인몰 무신사에서 내달 2일까지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마트 '고기 할인권' 판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8개 매장에서 ‘고기 할인권’을 판매한다. 8종의 정육팩을 살 때 각각 1만원을 깎아주는 할인권이다. 네 장 묶음 단위로 살 수 있고, 총 ... 2 롯데제과, 자이언츠 맞춤 껌 제공 롯데중앙연구소와 롯데제과가 지난 26일 롯데자이언츠 선수들을 위해 특수 제작한 맞춤 껌을 구단에 제공했다. 전준우 껌, 서준우 껌, 샘슨 껌 등 9명의 선수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제품이다. 선수들의 근력 강화, 집중... 3 H&M, '쓱닷컴' 공식 입점 신세계그룹의 통합 온라인몰 ‘쓱닷컴’에 29일 글로벌 패션업체 H&M이 입점했다. 그간 백화점 등에 입점한 H&M 의류를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국내 온라인몰에 H&M이 공식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