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 입력2020.06.29 17:28 수정2020.06.30 00:4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5세대(5G) 이동통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로봇산업 클러스터를 2024년까지 조성한다. 총사업비 7124억원을 투입해 서구의 77만㎡ 부지에 로봇타워, 연구센터, 테마파크 등 로봇 관련 시설을 구축한다. 2030년 로봇기업 400개, 매출 9240억원, 고용인원 6000명 달성이 목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천만원 투자받은 스타트업에 최대 3.5억 쏜다"…경기, 민간주도형 창업 생태계 '시동' 경기도가 7월부터 기술창업 기업 지원 방식을 민간주도형으로 전환한다. 공공 주도의 비효율성에서 벗어나 민간 운영사의 추천을 받아 전략적·효율적으로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 2 공공시설 유휴부지·섬 등 활용…충남·전남, 태양광 발전 늘린다 충청남도와 전라남도가 공공시설 유휴 부지와 섬을 활용한 태양광 설비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충청남도는 환경기초시설에 태양광·소각폐열 시설을 설치하고, 전라남도는 비금도에 국내 첫 주민주도형 태양광 발전... 3 [포토] 벼로 그린 ‘논 그림’ 충남 서천에 있는 흥림저수지 인근 논에 명창 이동백 선생이 창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논 그림’은 유색 벼를 이용해 만들어졌다. 29일 ‘얼쑤! 서천’이라는 글귀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