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벼로 그린 ‘논 그림’ 입력2020.06.29 17:30 수정2020.06.30 00:4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충남 서천에 있는 흥림저수지 인근 논에 명창 이동백 선생이 창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논 그림’은 유색 벼를 이용해 만들어졌다. 29일 ‘얼쑤! 서천’이라는 글귀와 함께 논 위에 그려진 이동백 선생의 모습. 서천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천만원 투자받은 스타트업에 최대 3.5억 쏜다"…경기, 민간주도형 창업 생태계 '시동' 경기도가 7월부터 기술창업 기업 지원 방식을 민간주도형으로 전환한다. 공공 주도의 비효율성에서 벗어나 민간 운영사의 추천을 받아 전략적·효율적으로 스타트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 2 공공시설 유휴부지·섬 등 활용…충남·전남, 태양광 발전 늘린다 충청남도와 전라남도가 공공시설 유휴 부지와 섬을 활용한 태양광 설비 구축 사업을 본격화한다. 충청남도는 환경기초시설에 태양광·소각폐열 시설을 설치하고, 전라남도는 비금도에 국내 첫 주민주도형 태양광 발전... 3 '전자피부'로 뇌 질환 치료하는 지브레인 인천 송도동에 있는 뇌질환 치료 솔루션 제공회사 지브레인(대표 양성구·사진)은 손상된 뇌 표면에 전자피부를 붙여 뇌질환을 진단·치료할 수 있는 ‘그래핀의 주사기 주입형 전극 방식&...